하이 텐션 하지만, 반전 몸매 그녀 예지.
마니커벨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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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0:00
업소명 | 불장난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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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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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프트만 다녔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몇 군데 리스트를 작성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불장난의 예지였네요.
원래 육덕에다가 큰 미드를 좋아하는 편이라, 와꾸나 몸매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입장하자마자 하이 텐션으로 저를 맞아줘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긴 티를 입은 여대생같은 느낌이랄까. 와꾸는 예전의 여배우 시얼샤 로넌 분위기가 풍깁니다. 상당히 지적인 음성과 서울 말투가 섹시하네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탈의를 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놀라운 가슴을 보고 갑자기 흥분이 됩니다. 동반샤워를 하면서도 제 시선은 예지의 큰 가슴에.......
샤워 후 그녀의 정성스러운 블로우잡 후 저의 역립에 예지가 꿈틀거립니다. 특히 가슴이 성감대인지 가슴 터치와 빠는 것에 민감하네요. 드디어 제 몸이 예지랑 도킹하는 순간 조임이 장난 아닙니다. 아래에 클리를 만지면서 피스톤 운동하니.......예지의 그곳에서 애액이 흘러나옵니다. 빨리 끝날 것같아서 여성상위로 먼저...... 그녀의 느끼는 모습을 보니 더 흥분됩니다. 뒤로 그녀의 뒷태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마무리 합니다.
일단 이야기하면 기분좋은 아가씨입니다. 상당히 지적 소양이 풍부해서 대화가 재미있었네요. 육덕이라는 말을 듣고 가서 솔직히 우려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네요. 몸매 나름 좋습니다. 나갈 때 웃는 모습으로 문앞까지 나와서 배웅하는 그녀의 모습에 감동. 100%재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