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는 엄청 오래된것같습니다

당시에도 후기가 없어서 가기 꺼려졌었고

외국분들은 내상이 심하다는 말도 들어서 고민하던차에

그냥 한번 가보자 해서 갔었습니다.

갔던 ㅁㄴㅈ님은 지금은 안계시는거같네요

입실 후에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와,, 진심 영상에서만 보던 서양 배우같은 느낌이더군요 ㅁㅁ도 대단했어요

누워서 마사지받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그때 그 마사지가 잊어지지가 않아요

엄청 시원했습니다. 다른 마사지처럼 누르고 꺾고 이런건 아닌데

서양분이셔서 그런지 손으로 주물주물?만 해줘도 엄청 시원하더군요

간단하게 마사지 후에 오일 서비스 해주는데 이것도 정말,,

연애타임에도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고

끝까지 싫은내색없이 열심히 해줬습니다.

ㅁㅇㄷ가 진짜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그런 생전 본적도없는 비주얼이 완벽한 ㅅㅂㅅ를 해주니

그땐 진짜 황홀경이었습니다.

옵션상 저랑은 맞지 않아서 이후로 가 본적은 없지만 가끔 생각나는 곳입니다.

그 ㅁㄴㅈ분만 그렇게 완벽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 본 곳 중 모든걸 다 따졌을때 손가락 안에 꼽힐 거 같네요

후기 없이 불안해하시는 분들은 한 번 방문 해보시길 추천해요

이벤트도 안하는 업소라 후기가 없는거 같아

속상해서 써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