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여 적게된 후기 아로마랑 키방 보따리 풀러 가기전에 

여기부터 들렸네요 순서가 맨위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본론으로~ 

101에서 신입들 들어왔다는 문자받고 술먹다가 친구들 꼬십니다

안돼네여 4명이서 먹고 있다가 두놈 꼬셔서 3명이서 예약

가서 싱글몰트 먹자고 해서 미리 주문해놓고 갑니다

도착 후 바텐더 따로 지정 없이 초이스 보여달라 하고

화장실 스윽 갓다가 1분 정도 기다리니 초이스 바로 들어오네요

나열후 인사받고 실장님? 과 대화후 바로초이스 아영 서희 소윤

술 먹고 이야기 하고 배달시키고 안주시키고 하다보니 뭐 2시간은

너무 금방 가네요 ㅋㅋㅋ 그래서 2시간더 시원하게 연장합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술도 2병이나 묵고 ㅋㄴㅋㅋ 많이 마셧네요

저는 딱히 찾는 친구가 없어 신입 소윤 초이스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나머지 친구놈들은 서희 아영 이었는데뭐 나머지둘은 원래 초이스하는

친구들이라 생략하죠(다들 아실거같아서 사이즈좋은건)

가정의달이지만 아직 가정이 없는 

저에게는 매일이 노는날이네요 ㅋㅋㅋ 모두 즐달하시길 

아 맞다 가게 향기가 바꼈던데 담에 무슨향인지 좀 물어봐야겟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