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총각이라 어린이날 이지만 친구와  포차 를  시작으로 럭셔리 달려갑니다. !!

아가씨들이 있을까 의문을  던지며 기다림.

오!  부장님이 9명 들어 올게요 !!  짝짝짝

친구와 한타임 놀고 나니 뭔가 아쉬운 마음에  부탁을 하였습니다.

바꿔서 다시 해달라니 

 "아무문제 없어요"  "바로 진행 해드릴게요"

굿굿   다시 8명  그중에  유독 눈에 들어오는  ㅉㄲㅁ

작은 체구에 다리가 예술,   

친구는 가슴은 작지만 모든면이 좋다고 2번째  검은옷 선택!!

마인드 둘다 아주 좋았습니다.  장난으로  테블 올라가서 노래 한곡 부탁하니 바로 올라가서  무릎꿇고  한곡 때리는데

아..  제가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5만식 둘다 팁 던짐!!

암튼 저희는 두번째 애들과 3타임 놀고 집으로 ㄱ ㄱ    총 7시간  ㄷ ㄷ ㄷ   ㅋ

친구와  오늘 그 애들과  한번더 놀자고 다짐하고  웃으며 갔네요.

잘놀다 갑니다 ~~!! 곧 다시 한번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