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휴무 때 맞춰 귀신같이 5명 휴무 ㅋㅋ
버뜨,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보고싶었던 친구 예완

예전에 한 번 왔었는데 시설 여전히 깔끔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네용. 굿

"안녕하세요?"
교복 입고 입장했는데 ㅗㅜㅑ 빤쮸가ㅋㅋㅋㅋ
사실 빤스랑 몸매 때문에 외모가 기억이 잘 안남..
이게 다들 말하는 룸삘이구나 + 눈 진짜 크네 정도
몸매는 키도 크고 슬림한데 마음도 넓음
최근에 본 친구들 중에 손가락 꼽을 듯ㅋㅋㅋㅋ

뒷판 받는데 시작부터 심상찮음을 느낌
마음이로 발바닥부터 타고 올라오는데..
깜박이 좀 켜지.. 리얼 '자.지'러짐 ㅋㅋ

앞판도 끈적끈적하게 잘함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그냥 잘함 ㅇㅇ
끝나고 개변태같은 말해서 실소터짐ㅋㅋㅋㅋ
후기에 써도 되냐캤다가 제지당함..

샤워하고 나가려는데 바닥에 뭐 떨어뜨리길래

엎드려서 찾는데 뒷태보고 사실 한 발 더 뺌 ㅋㅋ

일부러 떨어뜨렸제 카니까

"들켰네 ^^"

So cute....... 퍄퍄퍄퍄퍄퍄퍄

간만에 정육각형 관리사 만나서 즐달함
내일하고 장기휴무 들어간다던데 아쉬움
복귀하면 또 보러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