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시는 사이즈 기대 안했지만

그래도 저는 단아한 느낌이 좋아서

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별이 매니저님을 추천 해주시더군요

그렇게 예약완료 후 미리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고 담배 한대 태우고 있으니

매니저 준비 되었다고 하셔서 안내 받고

문을 두드리니 제가 원하는 느낌의 여인이

반겨주더군요 들어가서 앉으니 

마실거도 챙겨주고 나긋하게 이야기도 도란도란

나누며 친밀함을 쌓고서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준비를 마쳤더군요 ㅎㅎ 그렇게 ㅇㅁ로 시작하여

뜨거운 거사까지 치루었고 시간이 조금 남아

같이 한대 태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데

맥락이 마무리 되기전에 시간종료 ㅜㅜ

아쉬운 맘을 다음 접견으로 미루어두고

나와서 시동을 걸고 출발 하려니

실장님께 전화가 와서 매니저는 괜찮으셨는지

제 스타일에 맞게 추천드렸는지 물어보시네요

그래서 정말 괜찮았고 조만간 또 예약 전화 드리리라

약조 했네요 

얼굴은 단아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키도크고 다른데는 날씬한데

배에 애굣살이 조금 있는 편 입니다

본인은 부끄럽다고 하는데

보기싫은 정도가 아니라서 귀여운 수준이라 저는 괜찮았네요

어린애들만큼 몸매가 좋을순 없단건 알고있으니까요

근데 또 피부는 보들보들하니 좋습니다

스킬은 어우.. 소중이를 입으로 공격하는데

단아한 모습 뒤에 반전.. 정말 황홀하게 받고 본겜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다른 좋은 매니저 분들도 있다고 하시니

한번 다 접견 해보고 별이님 재방 해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