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좋은 불장난에 다녀왔습니다. 방금 세아  첫타임보고  적는  후기입니다 

키는160 정도에 소녀같은 분위기의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입니다 

원래 이런쪽 일은 처음이고 이 가게가 첫유흥쪽 일이랍니다.

문신은 발목쪽에 레터링  비슷한거 한개 ,원래 애견미용쪽으로 일

하다가 사정이 생겨 잠시 이쪽에서 몇달간만 일하다 빠질거라네요

몸매는 아주 슬림한 스타일이고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언냐 성격 나긋나긋하고 천상 여자네요 매우 친절합니다 

본겜전 bj를 굉장히 잘하고 오랫동안 해줍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귀엽네요

역립도 가능하구 본겜에서도 꽤나 좋습니다

제가 세아양 덕분에 이번에 완전히 즐달했습니다

특히나 좁보라서 집어넣을때 느껴지는 그 확실한

쪼임은 정말로 잊혀지지가 않네요

조금 아파하는거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래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건 어쩔수없는거잖아요 ㅎ

재접은 충분히 고려할만 합니다 26살 슬랜더 세아 마음껏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