옾린이의 솔직후기(하영매니저)
업소명 | 자라(ZARA)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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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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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생애 첫 경험이었습니다.
오피 관계 모든것이.
떨리는 마음에 받은 전화 건너편엔 중년 남성의 목소리.
떨리는 제 목소리를 눈치 채셨는지 시시한 농담으로 제 긴장감을 풀어주려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취향을 물으시더니 매니저 한 분씩 설명을 해주시면서 장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중 시간이 맞는 하영 매니저와 매칭이 되었습니다.
예약시간이 되었고 또다시 전화엔 친절한 중년 남성분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방의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엔 앳된 모습의 하영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느낌은ㅍ과잠입고 도도도 달려와서 선배! 치면서 눈웃음지으면서 밥사달라고 팔짱끼는 대학교 새내기 느낌.
제 똘똘이는 눈치도 없이 벌써부터 출격대기 시동을 부릉뷰릉 켜놨더군요..
최대한의 이성을 활용해 침대에 걸터앉았고 오렌지쥬스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샤워를 하고(좁아서 같이는 못함 꼬무룩..ㅠ) 침대에 누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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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상상하며 방금 한발 더 빼고 왔습니다.
아 네, 어쨌든 온몸에 젤을 바르고 말그대로 아나콘다가 먹잇감을 휘감듯이 제 몸을 애무해주었습니다.
이건 이딴 텍스트로 표현할 수 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혀로 허벅지 위쪽을 공략당했을땐 온 몸이 움찔 거렸습니다.
그렇게 빳빳해진 제 그것을 보더니 그 새내기 눈웃음을 지으며 콘돔을 끼워주었습니다.(하영매니저는 노콘질싸 옵션이 없다네요.. 있었으면 벌써 콩팥 하나는 팔았음)
하영 매니저가 위에서 해주면서 내려다보는 그 표정은 야동 그 이상입니다.
살짝 찡그린듯 몽롱한 표정... 진짜 사람 미칩니다.
자세를 바꾸고 생판 처음인 저에게 이런 저런 체위를 알려주며
마치 누리호처럼 발사에 성공하였습니다.
저보다 누나를 보고 대학 새내기 느낌을 받을만큼 정말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어제 스토리였고요.
오늘 또 갔습니다ㅋㅋㅋㅋㅋ B코스로요
첫타임 만원 할인 받고 문을 두드리자 나오는 익숙한 얼굴.
하영매니저는 절 보더니 깜짝 놀라더라고요
그럴만 하죠 어제 빠이빠이 했던 손님이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또 왔으니까요ㅋㅋㅋㅋ
뭐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굳이 뉴페가 아닌 한번 해봤던 매니저를 고른 이유를요
이번엔 2시간동안 진짜 원없이 즐겼습니다.
두발 연속으로 쌀 수 있을까 걱정했던것이 무색하게 하영매니저는 절 두번이나 가게 만들었고.
남은 시간동안은 누워서 서로를 쓰담으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마치 연인 같더라고요..
그렇게 다음 월급날까지 안녕을 고하고 나오는데 왜 유흥 선배님들이 매니저에게 정을 주지 마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진짜 진지하게 사랑할뻔했습니다...
다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다음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