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와 오피의 ACE.주아.미우.수민등등
업소명 | 자라(ZARA)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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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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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피다니면서 소위 말하는 ACE.예전녀 분들도 몇분 뵈었는데.
개인적으로 온에어 주아.포카리 미우.새콤달콤 소희.베테랑 수민
그들의 공통점은 일을 잘 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즐기면서 하니 매니저 자신도 시간이 잘가고 지루할틈이 없었다는 것이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 겟지만 청소 하나를 시켜도 어떤 사람은 대충대충 바깥에 보이는것만 건성으로 청소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어떤 사람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의자까지 타고 올라가 구석구석 안 보이는 곳까지 완벽하게 닦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다
하나를 가르처주면 둘을 알고 모든 것에 일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어떤 직장을 가서도 승승장구 하게 마련이다.
오피도 보면 그들은 애무 하나부터 시작해 건성으로 (깔작깔작)하는게 없다.ㅅㄲㅅ를 하더라도 정성스럽고 제대로 해준다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고, 키스도 혀만 살짝 날름날름 거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 애인과 하듯이 시원하게 해주었다.
체위를 자주 바꿔도 싫은 기색이 없었으며 오히려 손님이 불편함이 없게끔 구멍에 잘 들어가도록 자세를 잡아 모든것이 물흐르듯 자연스러웠다
가끔 마무리가 잘 안되어 시간이 길어져도 불평하거나 투덜되는게 없엇으며 손님이 집중 하도록 묵묵히 자세를 더 고정시켜 삽입이 원할하게 하였다.
나도 매니저의 그런 집중도가 느껴저 원래는 마무리 못할것 같은 느낌 이었지만 결국은 40분이 넘어 겨우 마무리 한적도 있엇다.
매니저도 나도 땀범벅 이엇지만 서로 뭔가 해냇다는 느낌이 표정에서 느껴졋다.
요즘 연말이고 불경기라 사람들이 돈을 잘안쓰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불경기의 영향도 별로 받지 않는것 같다. 간혹 예약이 한.두타임 느리게 찰때도 있지만 그래도 타 매니저에 비교해보면 예약이 확실히 몇배로 빨리 차는 느낌이다.
자라의 다미도 동구라는 불모지에서 근무 하지만 만나본 결과.손님과의 한시간을 허투로 보내지 않았고 마인드 하나 만큼은 저런 예전녀.ACE분들과 닮은점이 많았다. 와꾸 또한 여우상에 남자들이 좋아 할만한 얼굴 이었다.몸매 또한 훌륭하였다.
그리고 보니 다른 예전녀.ACE분들도 와꾸가 대부분 출중 했엇던것 같다.예쁜분이 일도 잘하다고.이런말이 나올법 했다,
부디 다미도 아픈곳 없이 롱런 했으면 좋겟다. 손님들은 겉으론 티는 안내도 이 매니저가 건성인지 진심으로 대하는지 다 알고 느껴진다.
이런 마음이 느껴졌을때 자연적으로 재방도 이어지게 되고 ACE.예전녀가 되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