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이용한건 아니라서 정말 오랜만에 예약후

기대반 설렘반으로 입장했었습니다

후기를 잘 안믿긴해도 유독 궁금했던 지유매니저라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페이스는 대체적으로 동글동글 귀여운상입니다

자기도 인정하는거같은 기분 ㅋㅋㅋ

맞는말이라 더 할말도 없더라구요 

성격이 내숭은 없어보입니다 

받는거 좋아하시냐 해주시는거 좋아하시냐

등등 질문이 많아요 

 전 뭔들 좋아서 지유 매니저님 플레이 따라 갔습니다 

서로 애무타임 가지고 입장하는데

쪼임이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

신체가 작아서 그런가 이런일 하는분 치고는

많이 쫍더라구요; 많은 여성분을 뵙지못하여도

손에 꼽힐정도로  쫍아요 

참고싶어도 그게 마음처럼 안되는 기분 ㅋㅋ

천천히 하는건 좋지만 그래도 참으면 죽을수도있으니

자기가 맞춰주겠다고 위로 올라와달라 하네요 

얘기들어보니 일부러 참는 사람있다던데

전 제 몸을 더 잘 알기때문에 신호 오자마자 바로 쌋습니다

되게 성격이 시원털털이라 부끄러워하는 분위기

좋아하시는분들은 비추입니다 저는 오히려 상대가

부끄러워하고 쭈뼛쭈뼛거리면 답답한게 큰터라 

지유 매니저처럼 시원시원한게 좋더라구요

굉장히 오래 연애한 커플이 할법한 플레이입니다

여유만 된다면 자주 보고싶네요

( 활어 , 극하드 원하시는 분들도 살짝 뒤로 물러가세요 )

( 본인도 애무나 반응이 소프트하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