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이름이 바뀌어서 그런지 약간 긴가민가 하며 예약을 했는데 역시 제가 알던 매니저가 맞았네요.

지효도 오랜만에 출근했다고 하며 간단히 근황토크를 하다보니 역시 리액션도 좋고 편안하게 대화를 하는 타입이다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시간도 훌쩍 지나갔네요.

씻고 나오니 어우 역시 지효는 ㅁㄷ가 엄청나더군요. 오랜만에 그렇게 풍만한 ㅁㄷ를 봐서 그런지 보자마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지효 본인은 살이 쪘다며 빨리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슬렌더쪽보다는 육덕, 글래머파라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본 게임 전 애무도 정성스럽게 길게 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만질게 많다보니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본 게임에 들어가서도 바쁘게 여기저기를 지효 여기저기를 탐하며 정신없이 플레이를 한듯합니다.

그리고 커다란 ㅁㄷ의 출렁거림의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레이는 개인적으로 다 다르다보니 패스하구요. 지효는 일단 빼는 거 없이 웬만하면 다 들어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스킬도 좋은 것 같고, 제 예상보다 ㅉㅇ이 좋았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빨리 싸버린 듯...

슬렌더 취향이신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고 글래머나 ㅁㄷ파, 마인드파이신 분들은 만나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