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혼자 개척한답시고 수성구 동구쪽으로 열심히 발품 판경과 대부분 90프로 이상이 내상 이엿습니다.ㅡㅡ

그나마 뚱 피해서, 슬랜더라도 와꾸가 민간인 평타도 안되는..ㄷㄷ

최근 뷰티케이 서윤 과 효리봣는데 나름 즐달 햇습니다.

서윤이는 마인드가 좋아서 키스도 적극적으로 잘해주고 69가 되는 매니저중 한명 이엿습니다.

효리는 젖가슴이 커서 와이셔츠가 터질거 같앗는데

단추를 하나만 채워서 더 흥분되더군요.ㅎ

단추푸니 바로 노브라 C컵 자연산 탱탱볼이 뿅

아주 즐달 하고 왓습니다.

효리 서윤 둘다 수위파분들 만족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