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땡기는데...동생한테 미안해서 어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야 할려나봐요..울고있는 동생 달래줄려고 실장님께 전화 연락합니다.와꾸 애인모드 좋다고 강추를 주시네요.반갑게 맞아주며 따스히 안아주는데기분 울적한 저로선 너무 기분 좋아졌네요.허리를 감고 옆에 찰싹 붙어서 이런저런 대화좀 나눠봅니다.초이이는 와꾸도 좋고 목소리도제가 제일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지고있어서 뭐 무조건 좋네요샤워실 들어가서 꺠끗하게 씻습니다 동생놈도 간만에 얼굴이 말끔해진거같네요초이가 일단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정성스럽게하고 역립을 하네요초이 봉지에 동생놈을 넣는데 봉지맛이 정말 일품인거같아요참 봉지가 예뻐요.털도 적당히있고.일단 초이가 방아를 찌어봅니다.달에서 떡방아 찌는 토끼마냥...깡총거리면서 열심히 찧는데 오랜만에 느낌이 쥑이네요오래못버티고 이빠이 싸버렸네요.그리고 볼에다 뽀뽀를 해주는데초이 정말 남자의 마음을 녹일줄 아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