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사장님이 꼭 보라고 강추했던 지우...

 

x시에 예약할려다가 예약이 되어있었어...

 

2시간을 정도 남았네요...

 

지우볼려면 3~4시간이라도 기다려야죠...

 

오랜만에 와도 언제나 친철하신 사장님..부장님...

 

샤워하고 난후 개량 기모노입은 지우등장...

 

들어오자마자 오빠 안녕!!

 

이라고 눈웃음지으면서 인사하는데..

 

여기에 안넘어갈분은 없을듯...

 

지우 네...농염함에 감추어진 얼굴인데 섹끼가 있고....

 

이쁩니다...

 

슬랜더인데 나올거는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몸매...

 

섹끼있는 농염함이라는게 지우를 말하는듯....

 

들어오자마자 1초도 어색함없이 금방친해진...

 

스킬....남자가 뭘원하는지 아는듯한 느낌....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여기서 버티는분이 정말 대단하는듯...

 

이렇게해도 계속 버틸래 하는 고수의 향기....

 

고수는 고수로 응대해야죠...

 

그대로 공격하니....엄청 잘느끼네요....

 

둘이 밀고당기고 밀당하면서.....

 

그대로 ko....

 

어느분이 치토스=지우로 종결한다라는 말이 맞는듯하네요...

 

아직은 후기도 별로없고 그러는데...

 

숨은 고수향기가 많이 나는 느낌....

 

왜??사장님이 꼭 보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것 같은....

 

나오면서 또 생각나는 지우.....

 

담을 기약하면서.....

 

치토스=지우로 완결.....

 

이제 치토스는 샛별.수정이 남았네요...

 

샛별.수정 꼭 볼겁니다...

 

두줄평: 공격파.시체파.수비수등등 다가능...육덕파빼고 슬랜더파 필수...

다만 뒷쪽에 그림이 있었어....약간 호불호가 갈릴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