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업소 빵디가 올라와서 빠른 예약을 해봤네요~~

매니저 이름은 로아~~왠지 귀엽귀엽할것같아서 90분예약 고!!

예약 문자받고 가보니 기존업소에서 이름을 바꿨네요~

업소는 역시 깔끔하고 샤워실 수압이 최고네요

샤워후 담배한태 피고 있는데 로아매니저가 딱 들어오네요!!

역시 예상대로  이쁜장한 얼굴에 귀엽움과 샊끼까지!!ㅋㅋㅋ

90분이라서 여유롭게 담배피고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고 누웠습니다!

ㄷㅍ을시작하는데 업초라는데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하고 

공격을 시작하는데근질근질하게포인트를딱잡아서 잘 해주네요ㅋ

이제 ㅇㅍ으로 바꿔서~고!!와~딱 돌와봤는데 ㅁㄷ에 눈이먼저가네요~

와우 촉감도 폭신폭신!!죽여주네요~(제가 찌찌를 좋아해서ㅎㅎㅎ)

그렇게 촉감놀이를 하면서 신나게 달리다가 현자타임을 갇고 시계를 보니 아직 시간이......많이 남았네요ㅠ(이런적이 처음이라....)

갠히 머쓱하게있는데 괜찬다면 어깨를 토닥토닥해주네요...부끄러워하고있는데 음료수 챙겨와서 남은시간까지 장난치면서 잘놀다가 나왔습니다~~로아가 나와서 카운터 까지 서포트해주네요!!

곧 다시 오겠다고 말하고 무섭게 생긴 사장님?실장님 한테 다음에 또오겠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ㅋㅋㅋ

너무 좋아서 후기를 적다보니 막적은거 같은데 잼나게 봐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