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을 자주 하지는 않아서

나올때 봐야지 하면서 기다리고있었는데

한달여만에 재방했습니다

해가 지나서 그런가

한층 더 농염해진 분위기

그래도 넘 애기애기합니다

이전에 뒷타임에 갔을때는

조금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이번에는 앞타임으로 갔더니

확실히 플레이가 다르군요ㅎㅎ

올라타서 왔다리갔다리~쿵덕쿵덕

느끼는것도 확실히 다르고

ㅅㅇ소리가;;; 옆집에서 다 들었을 듯 

몰캉몰캉 빵디는 여전하구요

즐달하고 갑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