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팀플로 갓엇는대 동생이 후기를 썻다고 하더군요

저는 자갈마당 이라는걸 모르고 있었는대 동생이 가입해서 한번씩 보라고 재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입을 했는대 얼씨구? 뭔 쪽지가 자꾸 날라오네요?

어쨋든 동생이 후기 쓰는법을 알려줘서 한번 끄적여 볼라고 합니다

그때 저는 아윤이를 봣엇는대요 동생이 적어서 생략합니다

전화받는사람 말대로 사이즈랑 와꾸는 좋덥니다

그다음 또 동생과 함께 방문 하려고 했지만 동생은 시간이 안되 전화번호만 받고 저혼자 예약

그때 인증 받은게 있어서 프리패스 이지요~

오늘은 희정이를 보고 방문 후기를 제 손으로 남겨볼라고 합니다

희정이는 실사가 맞습니다 실장님이 면접보자마자 실사를 달라고해서 등록을 했다덥니다

딱 한타임 남앗을때 예약해뿟네요 흐흐흣~

실사진이랑 직접본 몸매랑 똑같네요 동생 말로는 실사 쓰는곳 많이 없다고 하더니만

여기는 실사를 쓰는가보군요 

헛소리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결론은 재방이지만 개만족 입니다

실장님 말대로 초미시중에 젤 관리 잘됬다고 자부를 하시더만 그말이 맞네요

초미시 음 ... 말그대로 밖에서 보면 아줌마 라는 말이지만 여기서는 초미시라고 부르네요

아줌마를 떠올리면 주름 자글자글 쳐진 찌찌 아줌마 냄시 라고 생각하는대 

희정이는 그런거 전혀 없이 딱 거짓1도 없이 딱 30대 느낌 납니다

얼굴 탱탱한 피부 더군다나 이목구비가 뚜렷한게 예쁩니다

찌찌는 그래도 초미시라 젊은애들보다는 100% 는 아니지만 젊은애들 처럼 탱글탱글하니 이쁘고 참하게 생겼어요

노련미? 초미시같이 안생깃습니다 스킬은 남다르네요 지루인 저를 1시간중 40분만에 싸게하는 스킬 남다릅니다

초미시라고 편견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넣으면 다 똑같아요 ~ 밖에서는 아니지만 이 바닥은 넣으면 다 싸게 해주네요 

감사히 잘 놀다 갑니다 담에 또 예약 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