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이집은 왠지 끌리지가 않네요.

프로필 사진도 그렇고.. 그렇지만 꾸준히 후기가 올라오는걸보니 왠지 '나씨나길' 장인정신 가지는 마이웨이 맛집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3 누리 매니저입니다.

귀여운 이름과 다른 모델핏 외모와 몸매

선이 뚜렷한 외모, 나 좀 예뻐 하는듯 자신감 있습니다.

실제 어디서 본다면 계속 눈길이 가겠네요.

정슬랜더, 애교뱃살

최근 좀 쪘다더니 애교뱃살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딱 정슬랜더다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늘씬합니다. 후배위 골반도 참 좋구요.

활어? 는 모르겠습니다. 야간타임이었는데 소리가 커서 오? 했는데 반응이 활어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빼는것없고 집중하면서 받아줍니다.

아무래도 첫탐이라서 그런지? 가끔 예열이 필요한 매니저도 있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플레이도 괜찮았습니다. 한번씩 찾아볼만한 매니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