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제니후기

[후기펌]제니후기

바나나실장 0
업소명 바나나 별점 ★★★★★
종류 타이마사지 방문일자
이용요금 매니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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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달서구에서 프로필을 본적 있던 제니

 

후기나 사전 정보로는 깅가밍가해서 보류중이었는데

 

오늘 바나나를 보는중 ㄹㅇ와 ㅈㄴ 프로필이 보인다. ㄹㅇ는 타업소에서 이미 봤고 명불허전이라서

 

제니를 초이스 했다...(개인 뇌피셜이지만 바나나에세 ㄹㅇ와 ㅈㄴ는 투탑일것같다ㅎㅎ)

 

첫인상 ... 이국적인 얼굴생김새... 뭐랄까? 타이푸잉같지 않고 인도네시아나 인도여성느낌? 라틴여성같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태국푸잉같지 않다

 

뭐 어쨋던 첫인상은 예쁘다^^ 

 

동반샤워를 위해 샤워실로 입장, 앞뒤 씻겨준다.. 헹구고 난뒤.. 샤워bj 있다. 느낌 좋다.

 

베드에서도 애무와 bj에 이어 젖치기까지 들어온다. 의슴이라도 느낌 좋다.

 

본겜에서 삽입감도 부드럽고 좋은 느낌을 선사한다. 자세바꿔 뒷치기도 해보고 다시 앞치기로 돌아온다.

 

유료옵션으로 ㄴㅋ에 ㅇㅆ를 택했기때문에 마무리는 ㅇㅆ를 위해여 bj를 받는다. 제니가 다른 푸잉과 다른점은 몸에 땀이 좀 많다.

 

사람마다 어떻게 느낄진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좋다. 땀이 한방울도 없는 친구과 하면 마치 기계랑 하는것 같은데 제니는 충분히 만족감을 준다.

 

그렇게 제니의 입안에 나의 모든 에너지를 털어넣었다, 끝나고 난뒤 피는 담배는 꿀맛이다.

 

오늘 새로운 업소 몇군데랑 쵀애단골 몇군데 저나했는데 하필 내가 보고자하는 푸잉들이 부재다.

 

고르고 고르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반복하다... 고심끝에 제니를 잘초이스한것같다.

 

총평은 만족스럽다.. 빼는것도 없었고 나의 뇌리에 즐달했다고 정리하겠다. 재방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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