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굴을 좀많이보고 마른친구를 좋아하지않는편이라 사이트를 뒤적거리다가 

연락드리게되었습니다

우유 친구를 고민하고있엇는데 실장님께서 후회안하신다고 들어가시면 아신다고 하셔서

믿고 예약후 들어가서 얼굴을 봣는데 와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사근한 목소리로 오빠 안녕하세요 라며 웃음치며 인사하는데 거기서 벌써 넉다운 됫습니다

ㅋㅋㅋㅋㅋ 가볍게 담배를 피면서 얘기후 샤워를 하러들어갔지요

따라들어와 샤워를 해주는데 샤워서비스가 너무나도 휼룽합니다

거기서 쌀번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로몸을 닦고나와 침대로 들어가려고 하니 붙박이장으로 절 밀치고 시작하였습니다 

서로의 몸을 핥아주며 본게임으로 시작하기전 예열을 했습니다

정말이나 뜨거웠습니다

아랫꽃잎이 너무나도 이뻣고 그곳을 저는 열심히 애ㅁ를 하며 촉촉하지어서

저의 소중이를 조심스레 넣엇더니 촉촉한 그곳에 너무나도 알맞춤이였습니다

따스히 저의 소중이를 감싸주는데 너무나도 좋았던 저는 금방 한발을 뽑았버렸습니다.

미소띠며 오빠 머 마실레요 하며 음료수를 주었고 마시며 이야기를 좀나누다가 나왔는데 

정말 이런업소 보기드문거 같습니다ㅎㅎㅎ

너무 만족하고가여 이런후기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