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냥저냥 외롭고 쓸쓸하여

제 지친 심신을 달래러 이 먼길 와서 후기 남깁니다

원래 다른 후기보고 리나 매니저할려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실장님이 온지 얼마안된 사라매니져님 추천해주셔서

7시에 즐달하러 왔었습니다

와서 느낀 소감 짧게나마 남깁니다

입구도착해서 노크하니 상냥하게 맞이해주네요

암튼 와꾸는 눈 크고 청순귀욤상

사진 프로필 8~90프로 일치ㅎㅎ

오자마자 같이 ㅅㅇ하고 제 몸 씻겨주더군요

어쩌나 간지럽던지 ㅎㅎ

몸매는 음 슬림파에 핵찌찌 ㅎㅎ

씻고 나서 누우라고 하길래 누웠

눕자마자 제 소중이를 연신 아스크림먹듯이 하더니

오마이갓 너무나 오랫동안 시청각자료로만 ㅂㅅ해버려서

그런지 너무나 쉽게 나와버리더군요

그 이후로도 제 소중이 또 아스크림

또 ㅂㅅ해버렷 그리고 ㅅㅇ햇는데 엄청 뜨겁더구만유

또 얼마 안있다 ㅂㅅ해버려서 제 소중이는 시무룩

서비스시간 90분인데 30분만에 다이해버려서

너무 아쉬웠네요 더이상 하다간 제가 다이다이할거같아서

그만하고 침대에 껴안고 누워있다가 아쉬운 마음 버리고

끝나버렸어요

요약하자면

ㅡㄱㅅ은 프로필 그대로 와꾸는 눈 크고 청순귀욤

ㅡ서비스 마인드는 좋았슴니다(제 역량이 부족하여 아쉽)

ㅡ몸매는 슬림슬림

ㅡ웃을때 활짝 웃는게 보기 좋았네요

다음 접견땐 제 내공을 쌓아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