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아마존


② 방문일시 :2022.12.26


③ 예명 :라라매니저


④ 후기내용 :
날도 춥고 연말인데 옆구리가 괜시리 더 시린거같은마음에 아마존에 전화를걸어 예약을잡고 입장전 따뜻한 커피 두잔을사서 라라를 만나봤습니다 쪼꼬만한 귀여운 라라가 절 반겨주더라구요 커피를 같이 마시며 담배도 하나 피며 얘기를 놔누다가 샤워를 하자기에 같이 샤워하러들어갔더니 제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잘씻겨주더라구요 정성이 느껴져서 샤워부터 굉장히 만족했네요 몸의 타투가 조금있지만 그게오히려 더 섹시하게느껴져서 샤워할때부터 똘똘이가 진정을하지못하더니 흥분을 감추지못하고 제대로 닦지도못한채 침대로 달려간채 만족스러운 bj를 이어가다 삽입을 여상위로 시작했는데 보는맛도 있고 시각적 흥분을 너무나 한 나머지 여상위 한자세로 발싸 해버렸네요.. 아쉬운맘에 연장을하려했지만 뒷예약이 있어서 못했지만 다음번에 한번더 재방을 하려고 후기남겨봅니다~^^

⑤ 총평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