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ㅂ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무튼 여차저차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그전에 준비 다하고 

알려주신 ㅈㅅ로 출발해 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도착해서 기다렸다가 

건물로 올라감 똑똑 노크 하니 이쁘장하게 생기신 ㅁㄴㅈ가 

문을 열어줌 일단 서로 인사하고 바닥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ㅋㅂ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첨본 얼굴이라 낯을 좀 가리기도 하고 그래서 

새론 ㅁㄴㅈ가 씻고 오래서 후딱 씻고 

같이 베드에 누워 봅니다 

매미처럼 애인 모드 바로 훅 들어오네여 오랜만이라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여 ㅋㅋㅋㅋ 아님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가 ㅋㅋㅋ

무튼 ㅍㅇㅇ 시작

너무 부드러운 그녀의 혀 ㅋㅅ 잘하네용 ㅎㅎ

근데 이 ㅁㄴㅈ 새론씨는 ㅍㄹ는 안하고 ㅎㅍ만 한다네영 이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왜 안하냐고 물어보니 원래 안한다네여 ㅎㅎ

무튼 ㅎㅍ 하다가 ㅋㅅ 하면서 흔들어주기도 하다가 

긴장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별로인지 계속 해도 안나와서 

마지막엔 결국 제 손을 빌려 해버린....

이게 ㅈㄷ 이라고 하야될지 말아야될지 허허 

오랜만이라 그런가 무튼 씻고 담에 또 오겠다고 하고 

빠이 치고 집에 왔네요 ㅎㅎ

이상 오랜만에 쓰는 ㅋㅂ 후기 였습니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