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자갈마당 가입 이후 처음으로 쓰는 후기입니다아 집에 도착하고 바로 작성하네영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틀전에 급출이 떻길래 고민하다 전화를 했는데 바로 마감이 됬더라구여ㅠ 그런데 딱 오늘 또! 떻길래 바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이 되고 들어가니 정말로 키 크고 이쁘장 하신 분이 계시더라구여 제가 하드를 몇번 안다녀봤지만 제딴에 내상을 좀 입은적이 많았습니다ㅠ.. 그런데 수연 매니저는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얘기하는걸 잘 들어 주더라구여 그래도 본게임이 중요한 거니까 씻고 나오니 여자친구 처럼 대해주는게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들 처럼 ㄷㅊㄱ 할때도 라인이 예뻤고 정말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보통 다른 매니저 들은 옷 입기 바쁜데 같이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를 더하니 좋더라구영 무엇보다 사장님이 끝나고 전화주시는데 처음 이용하시는데 불편한점 없었냐 물어봐주시네영 이런 전화 처음 받아봤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여 감동.. 이상으로 후기를 끝내며 처음으로 적은 후기, 두서없이 적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