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환한 미소로 맞아주는 그녀(예지)
바다의왕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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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00:00
업소명 | 불장난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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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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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드물게 하는 그녀의 출근을 기다리며, 예약.......
그녀가 좋아하는 바닐라라떼를 사가자고, 마치 여자 친구를 기다리듯 입실 시간을 기다린다. 뭐랄까........ 삶에 지쳐 있던 난, 그녀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씩 힐링이 되는 둣. 참 아는게 많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여자다. 2시간 예약을 하고 갔지만, 한번의 사정 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도 두번 다 해야한다고, 끝까지 마무리시켜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느낀다.
예지는 2타임 예약이 진리인 듯.........
그녀의 F컵 가슴은 국보급이다.
P.S. 예지 가슴 너무 막 다루지 맙시다. 아무리 좋아서 물고 빨아도 손가락으로 꼬집고 할퀴는 짓은 왜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