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라는 매니저가 확 눈에 들어와서 보았네요

무엇보다 몸매가 통통하니 아주 후덜덜하고

와꾸도 중상이네요 ~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좋아서 이것저것 잘 챙겨주네요

순종적이고 거부하는 게 없습니다

매너가 아주 좋네요

무엇보다 오래 못 버틸 정도로 

아주 좁보중 좁보입니다 이건 타고나야죠..

아주아주 느낌이 좋아요

지루에 가까운 본좌가 토끼가 되어 얼굴 빨개져서 나왔네요

재접 백프로이고 오래 볼것 같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총알이 줄줄줄 흘러나올듯합니다 쩝...

뭐 좋은 매니져 만났으니 기분은 

좋고 쓰는 도중에도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간만에 끌리는 친구만나서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