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볼려구 대기타고 있다가 급출떳길래 예약잡아봤습니다 프로필 스펙이 좋아서 기대하면서 입장

스캔해봅니다 몸매가 지리네요 새끈빠끈한 다리각선미와 골반 s라인에 미드는 B+정도에 슬랜더에 뱃살체크 해봤는데 없네요 

와꾸는 제가봤을때 bj박하악 닮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

매니저가 비흡연이라 좋았네요 저도 비흐변자라 담배냄새 안나서 좋았고 음료수 한잔 빨면서 이런저런 얘기 해봅니다 첨봤는데도 오래본사이 처럼 편하게

해줄려고 하고 별얘기 아닌거에도 잘웃어주네요

그리고 몸매가좋아서 보는맛이 있네요 똑바로서보라고 해놓고 몸매감상좀 했습니다 키가 커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맛있네요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왁싱에 미드까지 좋았네요

플레이는 제가봤을때 잘느끼는듯하고 사운드도 괜찮게 내고 수량도 풍부하네요 입술박치기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장비착용 하고 하는데 입맛 다시면서 좋아라고 계속얘기하네요

진짜로 좋은건지 연기인지모르겠어서 구라 치지말라니까 구라아니고 진짜좋다라고하네요 자기가 삘 받으면 본인이 즐기는 서타일 인것같아요 마무리하고

침대에 뻗어 있는 매니저 얼굴보니 만족한듯한 표정? 열심히한보람있네요 ㅋㅋ

나중에 또 방문할것을 기약하면서 작별의 포옹후 문앞까지 배웅받으며 음료수 하나 Get 하면서퇴실합니다 그리고 여기사장님 거침없이 시원시원하이 친절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