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전에 한번 갔다가 한 바텐더한테 푹 빠져서 한참가다가 코로나가 걸리면 안되는 몸이 되어서 유흥 한참 끊었다가 ㅋ 오랜만에 친구랑 갔는데 덩치큰 실장님도 그대로네요 ㅋ 7시40분쯤 갔는데 7시출근한 애들 다 들어가있다고 10분뒤에 8시타임 애들 보여주시겠다네요 ㅋ 초이스 5명 들어왔는데 ㅋㅋ 전부다 이뻐서 고민하다가 민희 바텐더랑 친구 파트너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오늘 첫출근이라 하더라고요 ㅋ 저는 통금 11시이기에 첫타임 3시간 끊고 출발 ㅋ 여기는 소주도 잇어서 소주파 인 저는 좋네요 ㅋ 소주 엄청 먹었네여 속아파죽겠슴다  ㅋ 민희 바텐더는 텐션이 어찌 그리 좋은지 매력이 터지더라고요 ㅋ 친구 바텐 신입분 ? 그분은 엄청 이뻐서 친구 얼어서 말도 잘못하고 ㅋㅋ 친구는 유흥 경험이 얼마 없어서 ㅎㅋㅋ  올만에 즐달하고 집에 갔습니다 ㅋ 예전에 놀고 후기 쓰고 담에 가서 실장님한테 보여주니 할인 해주시던데 ㅋㅋ 다음주에 한번 더 가겠습니다 실장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