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 시절부터 열심히 구경하고 놀러 다니며 몇 년을 그렇게 살다가

오랜만에 적적하기도 하여 특유의 키방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오랜만에 놀러 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하고 프로필 사진을 보면서 어떤 느낌일까 상상하며 문을 여는 순간.

키 큰 여성분이 반갑게 반겨주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라서 조금 실망..

솔직히 후기 써도 이런 거는 안 궁금해하실듯하여. . 본문으로

ㅇㅁ : 그냥 평범합니다 이목구비가 입도 크고 ㅎ흠 .. 주.... 중??

ㅁㅁ : 이건 진짜 취향 차이긴 하지만 저는 슬렌더 파여서 육덕이 이신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ㅁㅇㄷ : 이 부분은 진짜 놀러도 많이 다니고 해봤지만 몇 년 동안 바뀌지 않는 룰인 듯합니다.

본인이 매너 잘 지키고 잘 놀고 간다는 마인드로 가면 매니저들의 ㅁㅇㄷ 도 다른듯합니다.

<내가 내 돈 써가면서 논다는데 이것도 못해주고 저것도 못해주냐 ? 이런 마인드로 놀러가면 돈써가면서 놀러가는 입장도 피곤한듯 개인적인생각 >

오랜만에 후기 작성이라 .. 별 생각없이 쓴듯하여 회원님들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다음에는 좀더 두서있고 깔끔하게 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