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디 가게이름에 이끌려 찾아가보았슴

유리매니저 프로필에 마음에 들어 예약을 해봄 저녁 7시쯤 예약전화했는데 12시라니...

예전녀인가...늦은시간 가는거라면 주차하긴 괜찮음

입장 역시 사장님 인상이 좋아야 좋은것 좋으심

캔하나들고 방으로 입장하니 역시 개인샤워실이 좋긴 좋네요 ㅋ

샤워후 벨...

유리매니저 입장하는데 뭐잇? 시스루 하나 걸치고 하얗속살에 검은 속옷??? 순간 설레임

#20대초 로진된거 같은 외모 #극슬랜더 뽀얀피부 #옵소필 없는 외모 #콱B핑~ 핑~

프로필대로 맞음 서로 전담이라 한대피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해봄 어렵진 않았음

ㄷㅍ 솔직 소프는 ㅁㅅㅈ 그닥 기대를 안하는데 의외로 손가락 힘좀 씀 아픔...

고통뒤 시원함인가.. 뭐지... 매력있는 ㅁㅅㅈ 그리고 중심으로 숙숙 들어오는 손가락 찌걱찌걱

만족함

ㅇㅍ 머리 묶는데 목선 보는 맛 이거 뭐임? 뽀얀 상판 가벼운 ㅁㅅㅈ로 중심으로 천정으로 향하고

#ㅅㅂㅅ씬 좋고 #손맛 좋고 찌걱찌걱 #ㅁㅁㄹ 훌륭 #ㅅㅂㅅ상타함 주관적이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상타치 손님 돈 애낄줄 아는 듯 마음에 듬

예전녀인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듯???

이상 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