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덕동 가게부터  급달때 본 지은양입니다.

항상 조선을 지켜온 지은양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제가본 지은양은  한마디로 조선 살림꾼입니다.

다른 관리사 예약했을때에도 입구 문을 가장 많이 열어준 지은양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만난 지은양이라  방 볼때는 너무 편안 합니다.

지은양 스타일을 잘 아는  저는

뒤판 할때에는 얘기만 하고

몸을 그녀에게 맡겨놓습니다.

오버하면  때지합니다.

마사지 정석을 시즌 합니다.

앞 판도 마사지로  할건 다 합니다.

마무리 타임 이게 중요 합니다.

그냥 끈적하게 빼줌니다.

오랫동안 본 저만 잘해주는건지 알수는 없습니다.

궁금 하시면 접견해 보시죠.

전 항상 즐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