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타운 첫방 후기
업소명 | 미시타운 | 별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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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혜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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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님 동생 회원님들도 그런날이 있으실껍니다.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여자 가슴에 파묻혀 뒹굴대고 싶은...ㅋㅋ
오늘 별 시덥잖은걸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냥 달려야겠다 싶은 생각에
이곳저곳 출근한 매니저들 (볼려고 했던 & 한번씩은 봤던) 을 찾다가
보고싶은 매니저들이 아무도 출근을 안해서 살짝 짜증도 날 타이밍에
어리고 이쁜 매니저들도 좋지만, 왠지 오늘은 같은 또래의 연륜? 있는 매니저에게 안겨보고 싶어서
그래! 오늘은 미시로 가자!! 해서 급 연락을 해보았죠
처음 연락드린곳은 뭔가 인증이 안되서 불발나고
미시타운에 연락해보았슴다. 후기글이 너무 좋기도 했구요
간단한 인증절차를 마치고 바로 예약했죠. (뭔가 실장님 목소리가 낯이 익었는데...ㅋㅋ)
두근대는 맘을 이끌고 입성 (건물도 낯익은 건물이라 어렵지않게 찾아갔습니다)
음
솔직히 미시, 초미시 별 기대는 안하고 갔습니다.
나이도 플필 +2~3정도는 예상하고 갔는데 왠걸, 나쁘지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어중간한 어린 매니저들보다 제취향입니다.
말투도 매력있습니다. 뭔가 누나같이 시원시원하니 쿨합니다. (그래 오늘은 이런 매니저에게 위로받고싶었어)
ㅁㅁ는 뭐, 말할게 없네요. 요 근래 본 ㄱㅅ중에 제일 이쁘고 말랑말랑...아 하루종일 누워서 ㄱㅅ만 만지고오다싶었슴다.
ㅇㅁ도 황홀하고, 이것이 연륜인가!!
ㅍㄹㅇ는 패스하겠습니다. 그냥 다 좋았습니다. ㅅㅇ소리 쩔어...;; 피부 완전 좋아...;;;
솔직히 너무 빨리 끝났습니다. 뭐 더 오래 하고 자시고 할 여유가 없을정도로 그냥 뽑혀나왔어요...;;
요 근래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요. 전 ㅁㄷ파라 ㄱㄹㅁ매니저 위주로 찾아다니는데
음...좋았습니다. 그냥 다 좋았네요
다음에는 길게 끊고 갈 생각입니다.
돈많이 벌어서 그냥 하루종일 ㄱㅅ만 주무르다 오고싶네요...;; 아 지금도 생각납니다.
사실 후기 별로 쓰고싶지 않았어요. 예약하기 힘들어질까봐
그래도 넘 좋았기에 글재주 없지만 한번 적어봅니다.
솔직히 가성비도 최고였네여. 제기준에서는...(이부분은 개취니까 이해해주세용, 다른데 +2, +3 매니저들도 만나봤는데
만족도는 뭐 솔직히 오늘이 최고네요)
넘 좋은말만 하니까 왠지 작업후기같네요ㅋㅋ 그런건 아닌데
딱 하나 안좋았던건 주간조라서...시간맞추기가 힘들었어요. 전 올빼미파라 야간타임 위주로 가는데
(어차피 백수라 상관없지만, 낮시간 빼기는 쉽지않아요 ㅎㅎ)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 하루였습니다.
어린 매니저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는것도 물론 좋지만, 가끔 위로받고싶을땐 주저하지말고 연락해보세요
후회없으실껍니다. ^^b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