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후기글을 올려보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몇번 방문하여서 나쁘지않고 정말 괜찮은 업소 중 하나인 자라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동구쪽에는 매니저들일 별로다 업소가 별로다라는 인식이 많이 박혀있을텐데요 저도 처음에는 의심반 걱정반으로.. 첫방문을 하였었지만 첫 방문 때부터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아서 시간날때마다(제가 사는 동네와 동구가 많이 멀어서....하하) 들리게 되었는데욤 오늘은 눈여겨보던 하영매니저님을 뵙고왔습니다.

늦은 시간 고민을 하다가 사장님께 연락드렸는데 친절히 바로 연락을 주셔서 막타임 남아있다그래서 바로 잡아주세요!! 하고 후다닥 준비하고 집을 나섭니다.

가는 길에 마실거와 주전부리 조그마한것들을 픽업해 부릉이를 타구 쌩썡 달리다보니 예약시간과 비슷하게 지정된 장소에 도착

부릉이를 주차해놓고(혹시나 업소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차장이 따로 없구 주차할 곳이 마땅치가않아서 예약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도착하셔야 할수도 있어요)

사장님께 도착 문자 드린 후 담배하나 피면서 연락을 기다려봅니다.

담배를 다 펴갈 때 쯤 사장님께 연락이오고(매번 느끼는거지만 항상 너무 친절하십니다 ㅜㅜ) 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똑똑 노크하니 헉...의상부터 남달랐어요...캬악

반갑게 인사로 맞아주시구 후다닥 들어가서 마실거와 주전부리를 테이블에 내려놓고 바닥에 앉아 매니저님을 바로옆에서 보는데 와 오늘은 제가 그냥 홀렷네요..

플러스2에 걸맞는 외모와 몸매 속으로 오늘 너무 즐달이 예상되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졋네요 ㅎㅎ

그렇게 담배하나피면서 담소 좀 나눈 후 후다닥 샤워실가서 씻고나와서 침대에 올라가 기다리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괜히 저도 모르게 설레게 되네요 ㅋㅋ

그렇게 하영매니저에 서비스를 받으면서 기분좋게 몸이 달궈지네요 자세한 내용은 성격상 잘 적지않아서 매니저분을 직접 만나 보는게 다들 좋으실 듯 하옵니다.

서비스 받다가 골로 갈뻔했어요.. 다들 정신 바짝차리시면서 서비스 받으셔야 할듯하옵니다 ㅎㅎ 

저가 느끼기엔 처음부터 끝까지 뭐 하나 부족한게 없었어요.. 매니저분 말로는 일한지 얼마안됬지만 소프트쪽에서 일한경력이 다라구 하시는데 와 이건 그냥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런 서비스 받는 느낌이 얼마만인지.. 진짜 1시간 알뜰하게 채워주고 뭐하나 손님한테 더 맞춰줄려는 매니저 정말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매너있게 다가가주는 손님이 많이 와서 오래 일했으면 하는 매니저입니다..

진짜 별점5개가 아까울정도로 너무 만족했네요 저는 ㅎㅎ

사람마다 개인취향과 느끼는바가 다르지만 어느누가가도 내상은 절대 안입을 매니저인 것 같습니다.

다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하는데 몸건강 챙기시면서 유흥문화를 즐기셧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여기서 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