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만날가 고민하다가 개인적인 스타일이 제일 마음에 들던 민정이로 만나게 됐습니다.

입장부터 기분좋게 만드는 사람 좋은 민정이는 진짜 밝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몸매도 좋고 슬림바디에 나올곳은 잘 나와있는 몸매였습니다.

씻고 나온 후 민정이랑 껴안고 있다가 천천히 입을 맞추며 제가 손으로

만졌는데 몸이 간지러운지 꼼지락거리는게 엄청 매력있었습니다.

몸이 예민한 편인거 같았습니다.

그 반응이 재밌어서 입으로 장난쳐주니까 애가 금방 달아올라서 흥분한게

보였습니다.

바로 제 자ㅈ를 입에 넣고 빨아대는데 많이 흥분했는지 강하게 빨아주는데

찌릿찌릿 느낌에 정말 사ㅈ 할뻔봤네요.

고비를 넘긴 뒤 콘 착용후 천천히 동굴 탐험을 시작했는데

곳곳에 돌기들부터 축축한 동굴물까지 아주 위험한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동굴 직경이 좁아서 아주 위험했네요.

그래도 무사히 동굴탐험 끝내고 왔습니다.

기념으로 동굴안에 제 정ㅇ으로 마킹했네요.

민정 만나길 잘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