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혼자 쓸쓸하게 컴퓨터좀 하다가 예약을검ㅋㅋ

태연언니 만나니까 되게 귀여워요 얼굴도 조그마하고

추천해주고싶네요

샤워마치고 침대직행하고 누워가지고 태연언니거기좀 혀로 살짝살짝

찍어준다음 손으로 쓱~ 한번 훑고 가슴빨아주고

그 후에 태연언니가 손으로 먼저 딸을 쳐주는거에요

발기시켜주고 하다가 입으로 딱~~ 진짜 빨림 좋았어요

오래 빨리니까 금방나올거같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콘끼고 남상위로 바로

넣어버렸는데 더욱더 올라오네요

1분정도 빼고 자세바꾸고 다시 박으니까

액이 내려갔는데 또 펌프질하다보니

또 신호와서 그냥 발싸했어요

아직도 생각나는게 이언니 너무 귀엽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