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같이 누워 가슴을 빨아주며 봉지를 만져주니

좋아하는 미소! 저의 손길을 느낀

미소가 느꼈는지 움찔거리며

저에게 올라타 삼각애무를 보여주었습니다

소프트와 하드함을 번갈아 받아보며

이미 폭팔직전인 똘이에 고무를 장착하고

삽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계적인 움직임이아닌 진짜로 느끼는듯한

미소의 움직임덕에 오래버티는

저를 금방 훅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ㅎㅎ

쾌락에 빠져버린 저는 결국 처음 느껴보는

떡맛에 빠른 발사까지 시원하게 해주어

기분좋게 해주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