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이달은 좀 바빳네여 ㅎ

 

좋아하는 마사지도 잘못가고 ㅠㅠ

 

친구랑 들안길서 저녁먹고 소주 일잔하고~ 집에 갈려다가

 

전화 돌려봅니다~ 마침 예약이 가능하다네여 ㅎ

 

1인 예약하고 가봅니다~

 

저는 항상 초이스로  ㅋㅋㅋ

 

뭐 한명만 있는 경우도 있지만 ㅋ

 

우째든동 시간 맞춰서 입장하니~ 

 

삼촌 나와서 안내해주네여 ㅎ

 

삼촌 포스 오묘한 매력있네여 ㅋㅋ

 

그 돈스파이크 삘 ㅋㅋㅋ

 

암튼 초이스 들어오는데 오늘은 3명 들어오네여 ㅎㅎ

 

그중에 신입이라는 윤아 초이스~

 

160초반 정도 되는 키에 볼륨감 이 좋은 몸매네요~

 

약간 애때보이긴하는데 이쁩니다~ 길가다 보면 뒤돌아 볼듯함 ㅋㅋ

 

몸매도 좋아서 원피스가 잘어울려요~

 

쉬작은 뭐 후기 마다 나오듯이 몸매나 와꾸는 호불호 잘없으니 ㅎㅎ

 

신입이라 그런지 앉히고 이야기하는데~ 

 

초짜티도 좀나고 ㅎㅎ 아무튼 초보를 보는 재미도 나름 있지요 ㅋ

 

애가 성격이 삭삭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제가 어린 애한테 고민상담을 할뻔할 정도니까여 ㅋㅋㅋ

 

오묘하게 이런 저런 말들을 늘어 놓게 되네여 ㅎ

 

어린 나이에 비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좋은듯해요 ^^

 

오늘도 쉬작에서 일잔 하면서~ 잼나게 놀다가 나왔어여~ ㅋㅋㅋ

 

쉬작 다니고서는 다른 곳은 안가봤는데~ 

 

쉬작바 보다 더나은곳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ㅋㅋㅋ

 

다른 곳도 한번 가봐야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