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끝나고 집에서 혼술하다 갑자기 삘받아서 

 자갈마당 문자생각나서 접속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럭셔리 실장님이 솔플이지만 전화응대를 잘해주셔서

 대명동에서 택시타고 출발

 일단 주소대로 갔는데 주점들 많더라구요

 지하로 입장하고 부장님이 안내해주시고 방에 들어온후

 솔플이지만 최대한 초이스 보여주심다고 하셔서 6명정도

 과하게 초이스 봤습니다. 솔플이면 보통 두명 많으면 세명인데

 구래도 많이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저입장에서 한명한명 

 더보는게 좋은데 마지막 ㅈㅎ 언니 부장님 강추 초이스 하고 

 시작했는데 소름.. 얼마나 얘기 하고 좋았는지 벌써 시간이 되서

 구장으로 이동해야할시간이라 혹시나 시간에 민감하니 계좌이체

 한시간을 보니 정확하시네요 그렇게 믿음 강조해주셔서

 그래도 좋은 거래처? 생각나는 가게 만든고 같습니다

 괜히 고마워서 부장님 적은돈이지만 이만원 드리고 구장이동하고 오랜만에 ㅈㅎ와 애인모드 좋았습니다 거북이를 토끼로 만들어버리네요.. ㅠㅠ

 후기약속두려서 후기썼습니다. 

시설 좋습니다

응대 좋습니다

초이스 감사합니다 

주차 아 주차가 좀 빡시네요 ㅠㅠ 개선하셔야할듯요

숙소 이것도 조금만 개선부탁두려요 

다음주에 가면 후기할인 약속하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