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인데 사장님은 첨뵙네요 친절하고 좋았어요

씻고 기다리는데 예쁜분이 들옵니당 

들어와서 나이어쩌고 저쩌고하는데 난청이있어서 대충 알아듣는척했음 

이십대중반으로 보이는데 뭐 예쁘면됐지 크게 상관없음 

관리도 알차네요 압으로 시작해서 부두럽게 이끌어주는데 

부담스럽지않은 높은 텐션에 말솜씨가좋은거같아요 

지겹지가않았어요 수리남 이야기부터 한시간내내 줄겁게 해준거같아요 

희안한 자세도 너무 좋았고 

온전히 뒷판에서 손길 느끼고왔습니다 

앞판도 칼끼없네요 

압권은 ㅁㄷ가 너무 예뻣어요 

극슬렌더에 딱 그체구에서 나올수있는 가장 큰크기와 촉감

더크고싶다는데 그럼 좀 징그러울거같고 딱 지금이 너무 예쁘고 

보기좋아요 요 반년안에 본것중 가장 이쁜 ㅁㄷ..  

(개인적인의견입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어요 

설에도 일한다니까 

또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