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 하니
빨간그림자
4
2023.02.09 21:27
업소명 | 코코테라피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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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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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에 입성한다면 꼭 보려고 했던 1인중 한분
보통 기대를 안하고 기대치도 낮춰서 다니는데
후기들이 워낙에 좋아 살짝 기대해버림
코코 방들은 다들 넓직넓직해서
샤워하고 관리사분 기다리면서 앞구르기 백덤블링 하기 딱 좋음
샤워 부스빼곤 전체적으로 다 만족
벨은 없는것 같고 쿵쾅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있다보면
똑. 똑. 하니님 들어오는데 첫인상 적당한 키에
순하고 참하 모범생 얼굴에 반해
매우 성나있는 미드와
수줍어하는 허리라인
올림픽 3등한듯한 동빛 피부
골프공을 던져도 탱탱볼이 될듯한 탄력
뭐 인사나누면서 말은 하고 있는데
내 눈은 천장한번 하니한번
바닥한번 하니한번
뭐 밥묵을때 쌀 한입하고 조기 한번쳐다보는 너낌
뭐 죄다 칭찬 내용뿐인데
저 내용중에 거짓된 내용있으면
내가 빨간그림자가 아니고 새빨간그림자임
그렇게 대화 할 틈 별로 안주고 바로 엎드리라함
프로정신 햅격 관리 받는데 앞뒤 통틀어서
하니님의 라인을 잘 살리는 관리라고 하면 될듯
온몸의 라인을 느끼게 해주는 관리였다 이말이야..
관리 받을땐 눈꼭감는파 인데
살짝 떳다가 하니님 표정 딱 보는데 어우,, 야한얼굴
정신차리니 지금 집에서 제육에 밥먹고 있음 이상.
아무튼 즐 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