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앙금 매니저 방문했습니다

와꾸 조금 중요하게 보는지라 만저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지금까지 뵌 사장님들 중 제일 친절하십니다. 제가 아마 더 어리고 체구도 작았음에도 엄청 깍듯하게 대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도 들고.. 자그마한 태도 하나하나가 엄청 바른 사장님분이셨습니다. 일단 여기서 너무 마음에 들았구요

매니저를 추천해달랬습니다. 바로 앙금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와꾸 1순위로 봐서 서비스는 그렇게까지 안바랬는데, 서비스도 미친 수준입니다. 

생글생글 웃는게 정말 매력적이어ㅛ습니다. 보통 이렇게 가면 살 엄청 찌고 덩치있는 매니저분들도 많이 나오시는데, 매니저분께 물어보니 이 업체는 돼지는 절대 안뽑는다고해서 정말 안심했습니다. 앙금매니저도 엄청슬렌더였고, 와꾸수준은 거의 대구 3등 안에 들 것 같습니다. 

미스코리아급 바로 아래의... 인터넷 방송 해도 꿇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매력있었습니다. 이야기도 잘 통해서 정말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이 사장님 안목의 다른 매니저들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