뵌진 쫌되서 기억을더듬어가며 씁니다 인상적인부분이 몇개있어가지고 

복장은 프로필에입고있는옷 그대로입고있었어요 옷이이뿜

나린 +2중에 젤첨본분인데  방문열리고 보이는얼굴보고 내가왜 +3,+4봤지?싶을정도로 귀엽게생김 (통통그런느낌xx) 

그날이 카톡이터졌던날인데 아무튼 카톡터진얘기만하다 씻으러갔던거루기억 

신기할정도로 눈웃음이 많았음 

대화중에도 플레이중에도 ^^ 웃고잇음 ㅎㄷㄷㄷㄷㄷ귀여움 

거울보고 웃는거연습하는거아닐까 싶었네요 

암튼 제목에 썻든 추워지니까 생각났다는게..

체온이 엄청 따뜻했어요 스킨십중에도 닿는살결이 엄청따뜻해서 온찜질이라도 하면서 대기했나?생각했고 

플레이때도 처음 넣고나선 따뜻한게아니라 안이 뜨거운느낌 들었음 

거시기 사르르녹을뻔햇던기억있어서 

날씨추워지니 문득생각났네요 

즐달이였어서 3일뒤에 다시볼라고 예약했는데 실장님이 짜잔~나리가휴무가되었습니다 ㅠㅠ 이래가꼬 

저후로아직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