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평일 오후~ 약속기다리다 급 땡김이 오네요 

여기저기~잘 살펴보다가 초이매니저로 결정 

나름 적당히 긴 코스로 선택하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벨을누르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초이

프로필사진은 정말 오히려 자연스러움을 

망친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요즘은 실물이 더 나은거같더라구요

일부러 기대감을 낮춘뒤에 감동주는 그런건가

말 잘받아주고 잘웃네요 

얼른 함께 씻고 나와서 써비스시작 아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생각보다 찐~~해요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역시 기대이상이네요 언넝 달리고싶어

언니가 위에서 하다가 제가 위로 자세 체인지~~ 

두가지 자세하다 나올거같아 뒤로 다리모으고 하다발사 

시간도 좀 남고 급 피곤함이 몰려와 잠깐 누웠다 가려고 누웠더니

품으로 쏙 들어오네요 

가슴도 좀 만지고 얘기도하고 노래도 들으면서 쉬다가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비스로나 몸매로나 서비스로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던 언니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재방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