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접기전에 보고 왔구요.

입구에 실장님 잘 생겼다든데 제가 더 잘생겼구요.

실장님 반박시 방 보러 안간다 카면 어차피 반박 못하구요.

방 드가이 은서 매니저가 오빠 화났냐 길래 아니 왜 카니까

실장님이 오빠 화난거 같다길래 카길래 

아차차 ... 샹크스 맹키로 남자 보면 

패왕색 패기 쓰는 버릇이 있어가;;

단순히 남자라서 그냥 안 웃엇을뿐... 

퇴실할때 그래도 거짓 미소 보이며 화안났다고 말씀드렸읍니다.

이제 됐고. 은서 매니저 뒷판 소프트에서 시원하게 하는 사람

몇 없는데 그중 한명이구요.

앞판도 일 잘하고 근데 빤스 이상하든데 

이게 팬티라고 부르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읍니다...

양파망 비슷하이 그르네요;;

은서 매니저를 가장한 실장님 후기였구요 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