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완벽했던 그녀?
코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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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00:00
업소명 | 쁘띠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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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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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네친구들과의 모임......
여기가자 저기가자 6명을 받아주는곳은 없었다....
결국 집에 왔지만 부족한 술이 즐달을 강요한다.
기웃거리다가 본 마지막 2시 예약...ㅁㅎ
밖에 보이질않아 예약을 해본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예쁜얼굴 노란머리가 참 잘어울린다.
흰색 와이셔츠 밑으로 살짝 보이는 타투 완벽하다.
같이 담배를 피면서 어느정도의 어색함을 달래려
꾸준히 말을 걸어준다.
게임을 시작해본다. 가슴 에이컵 아니라는데 에이컵 맞다.
근데 작지않다 예쁜 가슴이다.
다정히 리드도 해가며 좋아하는걸 물어본다.
몇년만에 간 ㅋㅅ방이 이정도로 수위가 있는지 몰랐다.
아쉬운거 1도없었다...즐달이 먼지 느끼게 해준 ㅁㅎ
재방의사 100%
괴롭힘을 좋아한다는 그녀
조만간 괴롭히로가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