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시아
업소명 | 자라(ZARA)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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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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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가 들어왔다길래 사장님께 어떤스타일인지 궁금해서 연락드렸다가 확 끌려서 충동적으로 예정에없던 예약을 하게됐습니다ㅎㅎ
시아보고 나오면서 내가 업소갔다온게 맞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학생 새내기때 풋풋했던 밤이 떠올랐습니다.
귀여운 장난도 치고 이쁜말도 주고받고 설레는 한시간을 보내공왔네요
첫인상은 성형끼가 없는데도 너무 이뻐서 만족스러웠습니다ㅎ
이런저런 얘기중에 시아가 먼저 제 손을 꼭 쥐네요ㅎ 설레서 같이 손을 잡다가 피부가 좋아서 팔도 만져보고 가슴도 찔러봤습니다
그러니 부끄러워하는것 같더니 배를 만지니까 살쪄서 부끄럽다며 도망갑니다ㅋㅋ그렇게 장난을 치니 씻고오랍니다ㅋㅋ
씻고나오니 검은색 속옷만 입은채 이불을 두르고있습니다
부끄럽다면서 얼굴만 내밀고 쳐다보는게 귀여웠습니다ㅎㅎ
속옷위로 가슴을 만져보니 땡글땡글한게 다르다 싶었습니다
제가 하도 만져대니 시아가 속옷을 푸는데.. 제가 만져본 가슴중에선 최고였습니다..
가슴을 ㅇㅁ하니 키스를 원하더군요. 가슴만지면서 키스를 오래하는데 좋았습니다.. 여자친구인지 알았어요ㅎㅎ
그러다 ㅍㄹㅇ에 들어가려고 팬티를 벗기려는데도 부끄러워합니다ㅎㅎ 하나하나 할때마다 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반응이 나오니까 너무 꼴렸습니다ㅋㅋ 그렇게 ㅇㅁ하고 ㅍㄹㅇ를 시작합니다.
ㅍㄹㅇ하면서 ㅋㅅ를 좋아하길래 저도 좋아해서 ㅋㅅ를 계속했습니다ㅎㅎ 그러다 내 여자친구같다고 하니 지금은 내가 오빠 여자친구야 그럽니다. 말하는것도 어찌나이쁜지ㅎㅎ 그러면서도 격하게 움직이면 본능에 충실하게 내몸을 끌어당기면서 야한소리를 냈습니다ㅎㅎ
그렇게 ㅈㅅㅇ로 한참 하다가 ㅇㅅㅅㅇ로 바꾸니 어설프게 움직이는게 또 귀엽더라구요ㅋㅋ 그래서 가슴좀 괴롭혀주다가 ㅁㅁㄹ하려고 ㄷㅊㄱ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ㅇㄷㅇ에 쿠션있는줄 알았습니다. 보통 슬랜더들은 ㄷㅊㄱ할때 살짝 아픈데 시아는 피부좋고 ㅇㄷㅇ도 빵실하기까지하니 장난아니었습니다..
피스톤질 할때마다 포근함이 저를 감쌉니다ㅎㅎ 그렇게 황홀하게ㅁㅁㄹ했습니다ㅎㅎ
씻고나서도 마지막까지도 챙겨주려하는데서 감동받았습니다
대학로에 길가다본 이쁜애랑 하는느낌이었습니다ㅎ
저한텐 역대급 매니저였네요ㅎㅎ
ㄱㅅ,ㅇㄷㅇ,ㅇㄲ,슬랜더,마인드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