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니 달아달아 동요 부른다는거에 꼽히가

낭창미 있겠거니 해서 접견함 ㅋㅋ

샤워하고 있으니 벨은 있는데 알아들어옴 !

첫인상 매우 어린티가 팍~팍!

예명이 달이던데 달덩이처럼 생긴건 아니고

내가 느낀 바 

[달에서 방아찧는 토끼] 같은 분위기 있음 

크지않은 키에 노란머리에 수줍 어린티 나고

슬랜느낌의 와꾸와 달리 내가 딱 좋아하는

통통한 몸매 굿굿굿구수구숙수굿구숙수굿굿

영어떼기는 쪼매 아쉬운데 골반파 에게 ㅊㅊ

ㄷㅍ 관리 받는데 아따 

업초때 한번 배우고 혼자 독학연구 한다는데

마사지에 진짜 진심인 달이 !!

압,로미,스웨 뭐든게 다있는데

문제는 그걸 다 잘함 100%잘하는건 아이고

한 81%정도씩 잘함 ㅋㅋㅋ

일부로 빼는것도 없고 되게 열정적으로 하고

싱글생글 웃으면서 관리하는데 

수줍은 소녀와는 다르게 압이면 압

로미로미면 로미로미 

스웨디시면 스웨디시 적당히 다 다룰줄 앎

뭔가 어설픈데 잘한다하니 마사지에 진심이라 함

어떻게든 뭐라도 더 해주고 싶어하는 달이 !!

ㅇㅍ은 마사지보단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약한 영어떼기 말고는 몸매 지쟈쓰...

통통하이 어디로 통통 튈지 모르는

반응도 좋고 귀도 호강하고 

마사지뿐만 아니라 이것도 진심이네예 

끝나고 스크럽도 뭐 해준다는데

초반에 얘기 나눈다고 관리를 늦게 시작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다음번에 해준다 함ㅠ

이거이거.. 궁금하구로해가 재방각 날카롭네ㅋ

처음부터 끝까지 호기심많은 소녀 느낌 가득하고

뭐라도 더 하려는 열정이 대단했던 달이 

총 평 : 호기심 많은 미소천사 이상.

아무튼 즐 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