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던곳이 휴무라 어디 갈까 보다가

블루 시은님 예약함

첨 가본곳인데 샵 바로앞에 

주차가능이라 넘 좋았음

내부 시설도 가본곳중 손에 꼽히게 좋음

첨 보는 매니저라

샤워하고 배드에 머리박고 엎드려있었음

마사지는 간질간질 하게 하는데 

플레이시 앞,뒤에서 몸이 엄청 뜨거운걸

잘 느낄수있게 위에서 막 요래조래 왔다갔다 함

시은님 슬랜더신데 몸매 엄청 이쁨 ㅎㅎ

몸 엄청 뜨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