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기억 .아리
업소명 | 이상형 |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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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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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제 달림을 추억하기 위한 기록용 후기입니다.
다소 적나라한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라며..
저는 집이 한달전까지 남구쪽이엿는데 몇주전 일때문에수성구 오피스텔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하드오피는 달서구 남구 간혹 중구에 cgv나 프랜드외에는 거의 달서구 남구위주 였습니다
그러다 수성구로 이사하면서 자라에 다미 한번보고 너무 좋아서 맛동산 이란곳도 가게되었는데 여기서도 즐달을 하고 .이제 수성구 동구쪽도 사이즈가 괜찮구나.생각하고 이상형에도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3아리 였는데 풀옵션이 가능한 매니저 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문을 두드리자 아리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는데 교복?세일러복 비슷한 코스프레 옷을 입고 코스프레옷 상의가 반만 있엇는데 젖가슴이 다 보이는 겁니다.거기에 직접보니 D컵은 될것 같았습니다
아리 매니저 말로는 ㅇ가슴이 너무 커서 옷이 아래로 안내려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가 출근할때 스타벅스 뜨뜻한 커피를 사왓는데 저한테 나눠서 주며 따뜻한거 먹으라고 하데요.
그래서 커피먹고 씻고 나와서 만지면서 얘기 나누다 빨리 하고 싶어서 바로 삽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리 매니저가 놀라며 바로넣냐고 하길래 미안해요.넣고 싶어서 못참겟어요.하며 플레이를 시작 했습니다
플레이 3분정도 되자 아리매니저가 쌀거 같다고 하였고 전 싸도 좋다고 말햇죠.그리고 아리 매니저는 안고 하는 체위를 좋아한다네요.그래서 오래 버틸줄 알앗는데 5분 살짝 넘기고 느낌이 와 나도 마무리 해야될거같다고 말하고 열심히 삽입하다 싸니까 아리 매니저가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계속 돌리며 제가 싸는걸 같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후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왓는데 듣기ㅣ론 요번주는 일이 있어서 못나오고 다음주부터 나올수 있다네요.
온에어에 장미 매니저랑 외모나 플레이 방식이 비슷해 놀랐습니다.아무튼 다음 재방을 기약하며, ,
아. 그리고 의슴 아니였고 모양 진짜 이뻣습니다.
다음에는 같은가게 +4정아 매니저 후기 써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