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출근부에 안보이는 서솜
배리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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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21:04
업소명 | 프렌드 | 별점 | ★★★★★ |
---|---|---|---|
종류 | 하드마사지 | 방문일자 | |
이용요금 | ₩ | 매니저명 | 다들 아시는 금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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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난 후기지만 생각나서 기억을 소환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서솜 매니져 프렌드에 처음 출근
할때부터 보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가을쯤에
드디어 접견했습니다 다른분 후기에도 핫하고
마인드도 좋다고 해서 검증차 달렸습니다
첫인상은 학창시절 과 후배처럼 너무 편하게 다가와
주었고 플레이를 이끄는 능수능란한 솜씨가 보통의
수준을 넘는 베테랑 급 이네요
살점도 적당하고 특히 후배위때 느낄수 있는 탄탄한
엉덩이가 압권 이었습니다
둘은 땀범벅으로 온몸이 미끌거리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으로 체력은 방전되었지만 나올때 간만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서로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지만 그후로 무슨 개인적인 사정
인지 모르겠으나 공백이 너무 길군요 ㅠ
은퇴한게 아니라면 이좁은 대구에서 일하고 있다면
또 다시 재회할것으로 기대합니다!